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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만두와 주변 냥이들
아무거나 줘도 잘 놀던 시절 🥰 본문
흰돌 검돌이 아기였을 때...
둘이서 여기서 숨바꼭질 하고
놀고 있었다
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얼굴 보여주면서
사진 찍을 시간도 주시고요 😆
흰돌인 이때
얼굴이 많이 꼬질했네 🙄
장난감 안줘도
둘이 이케이케 놀구요..
장난감을 의자에 걸어줘봤더니
둘이서 서로 치면서
잘 논다
검돌이 두발로 잘 서네 ... 🤭
늠름..
신나게 놀다가
장난감도 날려버리시고 😳
다시 껴줌
안 흔들어줘도
알아서 잘 놀다니..
어렸을 땐
모든게 재밌나보다
지금은
내가 막 재롱 떨어도
안놀아주심.. 😐
야옹이들 노는거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다 .. 🥰
검돌이는
같은 검은 야옹이라고(?)
저 위 자리를 좋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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