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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만두와 주변 냥이들
야옹이의 순딩순딩 시절 본문
예전 사진을 보다가 알게 된건데,
우리집 야옹이도 얌전히 안겨있던 시절이 있었다는 거
지금은 단 5초도 가만히 있어주지 않기 때문에
사진으로 봐야 기억이 날 정도입니다.
눈은 불만이 가득하지만
그냥 져준다는 느낌?
이러다가 눈이 커지면
지금 당장 도망쳐야겠다는 표시
몇초 안되서 뛰쳐 나갑니다.
어른이 되면서 변한걸려나 ...
요즘은 잘 때 머리 옆에 같이 있어주면 감사할 따름
그래도 저 순하던 시절에도
싫으면 의사표현은 확실히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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