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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만두와 주변 냥이들
집에 좀 들어가겠습니다. 본문
가끔 밖에서 돌아올 때 밥 먹으러 오는 고양이를 만날 때가 있다.
(たまに外から帰ってくる時、ご飯を食べにくる猫を会うときがある。)
마치 자신이 주인인 것 처럼 쳐다보고 있으면, 왠지 허락을 받고 집에 들어가야 할 것 같은 기분..
(まるで自分が主であるように私を眺めているのを見ると、なんだか許可をもらって家に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な気持ちに。。)
마당은 이미 저 야옹이한테 점령당한 것 같다.
(庭は、すであのネコに占領されたようだ。)
어디서 공을 들고와서 혼자 놀고 있는 모습도 간간히 보인다.
(どこからボールを持ってきて一人で遊んでいる姿もたまに見られる、)
(どこからボールを持ってきて一人で遊んでいる姿もたまに見られる、)
가지고 들어온 공은 아무데나 던져놓고 있다가, 내키면 또 가지고 놀고 그런 식
(持ってきたボールはどっかに放り投げておいて、気が向いたら、また持って遊んだり、そんな風に、、)
(持ってきたボールはどっかに放り投げておいて、気が向いたら、また持って遊んだり、そんな風に、、)
내 기척을 느끼는것도 같은데, 보통은 신경을 안쓴다. ㅋ
(私の気配を感じるようだけど、普通は気も使わない。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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