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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만두와 주변 냥이들
끈을 던지면 가져 오는게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진 듯 (ひもを投げると、持ってくるのがもう慣れたようです。)아주 잘 가져옵니다. (とてもよく持ってきます。) 근데 줄 던지고 노는건 한정 아이템 느낌 .. (でも紐を投げて遊ぶのは限定レアアイテムの感じ。)한 10-20분정도 저러고 놀면 (およそ10-20分ほどああやって遊んだら)이젠 안 뺏기겠다는 듯이 요 밑의 사진 처럼 깔고 앉아 있습니다. (もう奪われないというようにこの下の写真のように下に置いといてその上に座っています。) 안뺏기겠다는 의지 ... (奪われないという意志…)하지만 다시 뺏어서 던지면..? (しかし、奪って投げたら…?) 이번엔 안가져 오겠다는 의지 (今回は持って来ませんという意志)저 자리에서 깔고 앉아버립니다. (あそこの席でおいて座ってしまいます。) 그리고 그대로 가져..
아 .. 이건 아끼던 케이블이었는데, (あ.. .こいつ、、大事にしたケーブルだったのに、)얘도 어김없이 물어뜯기고야 말았습니다. (これも運命を避けられず噛まれてしまいました。) 그렇게나 철통보안을 했는데, 볼 때는 안건드리더니 (そんなに気をつけたのに、、見てる時は触らなかったのに)꼭 잘때 맛있게 고기씹듯 냠냠대는 모습을 발견 ... (必ず寝る時に美味しい肉をかむようにモグモグ噛んでいる姿を発見。) 일어나서 씹지말라고 하면 (起きてそうしないでと言ったら、)케이블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서 내가 다시 잠을 자길 기다립니다. (ケーブルの近くで私がまた眠るまで待ちます。) 결국 일어나서 케이블을 숨기는걸로 상황 종료 .. (結局、起きてケーブルを隠しておくことで状況終了..) 왤케 저런 끈이나 케이블을 씹는건지.. ㅋ (どうしてひもやケー..
아마 얘한테 밥 주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때의 사진일텐데.. (多分、この子に餌をあげ始めてからあまりたたなかった時のことなんだけど..) 한 6개월쯤 되던 아기고양이 시절 (6ヶ月くらいになった子猫だった頃 )집에 있는 형 혹은 오빠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家にいるお兄さんの関心を引くために ) 그날도 아기 야옹이는 등산을 했습니다. (その日も赤ちゃん猫は山登りをしました。) 놀아달라고 ~ 저거 타고 올라가다가 막 뜯어서 (遊んでほしい-と、あれに登る途中、ちょうど取り外して)새로 덧대게 하는 작업까지 시켜주시던 아기 야옹이님 (新たに直す作業までさせてくれた赤ちゃん猫様) 관심 끌기는 어느정도 성공한 듯 했지만 (関心を引くことは、ある程度成功したようだったが) 와중에 우리 만두들은 새로운 고양이가 무서운 듯 아닌듯 (その中にマンドゥ..
가끔 밖에서 돌아올 때 밥 먹으러 오는 고양이를 만날 때가 있다. (たまに外から帰ってくる時、ご飯を食べにくる猫を会うときがある。)마치 자신이 주인인 것 처럼 쳐다보고 있으면, 왠지 허락을 받고 집에 들어가야 할 것 같은 기분.. (まるで自分が主であるように私を眺めているのを見ると、なんだか許可をもらって家に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な気持ちに。。) 마당은 이미 저 야옹이한테 점령당한 것 같다. (庭は、すであのネコに占領されたようだ。) 어디서 공을 들고와서 혼자 놀고 있는 모습도 간간히 보인다. (どこからボールを持ってきて一人で遊んでいる姿もたまに見られる、) 가지고 들어온 공은 아무데나 던져놓고 있다가, 내키면 또 가지고 놀고 그런 식 (持ってきたボールはどっかに放り投げておいて、気が向いたら、また持って遊んだり、そんな風に、、)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