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만두와 주변 냥이들
아 .. 이건 아끼던 케이블이었는데, (あ.. .こいつ、、大事にしたケーブルだったのに、)얘도 어김없이 물어뜯기고야 말았습니다. (これも運命を避けられず噛まれてしまいました。) 그렇게나 철통보안을 했는데, 볼 때는 안건드리더니 (そんなに気をつけたのに、、見てる時は触らなかったのに)꼭 잘때 맛있게 고기씹듯 냠냠대는 모습을 발견 ... (必ず寝る時に美味しい肉をかむようにモグモグ噛んでいる姿を発見。) 일어나서 씹지말라고 하면 (起きてそうしないでと言ったら、)케이블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서 내가 다시 잠을 자길 기다립니다. (ケーブルの近くで私がまた眠るまで待ちます。) 결국 일어나서 케이블을 숨기는걸로 상황 종료 .. (結局、起きてケーブルを隠しておくことで状況終了..) 왤케 저런 끈이나 케이블을 씹는건지.. ㅋ (どうしてひもやケー..
예전 사진을 보다가 알게 된건데, 우리집 야옹이도 얌전히 안겨있던 시절이 있었다는 거 지금은 단 5초도 가만히 있어주지 않기 때문에 사진으로 봐야 기억이 날 정도입니다. 눈은 불만이 가득하지만그냥 져준다는 느낌? 이러다가 눈이 커지면지금 당장 도망쳐야겠다는 표시 몇초 안되서 뛰쳐 나갑니다. 어른이 되면서 변한걸려나 ...요즘은 잘 때 머리 옆에 같이 있어주면 감사할 따름 그래도 저 순하던 시절에도싫으면 의사표현은 확실히 해 주셨습니다.
아마 얘한테 밥 주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 때의 사진일텐데.. (多分、この子に餌をあげ始めてからあまりたたなかった時のことなんだけど..) 한 6개월쯤 되던 아기고양이 시절 (6ヶ月くらいになった子猫だった頃 )집에 있는 형 혹은 오빠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家にいるお兄さんの関心を引くために ) 그날도 아기 야옹이는 등산을 했습니다. (その日も赤ちゃん猫は山登りをしました。) 놀아달라고 ~ 저거 타고 올라가다가 막 뜯어서 (遊んでほしい-と、あれに登る途中、ちょうど取り外して)새로 덧대게 하는 작업까지 시켜주시던 아기 야옹이님 (新たに直す作業までさせてくれた赤ちゃん猫様) 관심 끌기는 어느정도 성공한 듯 했지만 (関心を引くことは、ある程度成功したようだったが) 와중에 우리 만두들은 새로운 고양이가 무서운 듯 아닌듯 (その中にマンドゥ..